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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가야문화권 본격 조사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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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08 13:59 조회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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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사업’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 고대사 규명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신라나 백제에 비해 그동안 가야문화권의 조사‧연구와 유적 정비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고고학적 자료가 부족해 앞으로 조사‧연구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 현재 사적 500개소 중 가야 유적은 26개소, 지역별로는 경남 19개소, 경북 4개소, 부산 3개소. 가야 고분‧성곽 1,274건 중 392건(30%)이 발굴 조사가 이루어진 상태

 

  이에 문화재청은 지난 7월 국립문화재연구소(경주‧가야‧나주연구소 포함)와 함께 내부 임시조직을 운영하면서, 가야사‧고고학 분야 등의 간담회, 지자체 관계관회의,

민간 자문위 구성‧운영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행계획을 첨부 내용과 같이 마련하고, 향후 추진과정에서도 전문가 자문 등을 받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와

정비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