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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부산에서 만나보는 한국의 수중보물- 8.20.~10.6. 부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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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12 23:43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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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날 부산에서 만나보는 한국의 수중보물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    8.20.~10.6. 부산박물관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과 오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106일까지 공동기획 특별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부산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6년 신안선 발굴을 기점으로 40여 년간 이어온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부산시민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총 480점의 엄선된

해양유물들이 출품된다. ‘바닷속 타임캡슐인 난파선에서 건져올린 해양유물들은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고, 더불어 난파선의 역사적인 가치도 재조명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특별전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1<바닷속 보물창고, 난파선을 만나다>

해저에 잠들어 있던 난파선들이 그 모습을 다시금 세상에 드러낼 수 있었던 과정을 소개하면서 수중고고학의 시작과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2<바닷길에서 새로운 삶과 풍요를 꿈꾸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물선인 신안선을 중심으로 14세기 아시아의 국제해양교류 양상을 소개하고, 신안선 발굴조사에서 나왔던 유물들을 소개한다.

3<흙과 불로 빚은 미학, 바닷길로 퍼지다>

십이동파도선과 태안선 등 도자기 운반선에 실렸던 자기와 선적 방법 등을 보여준다.

4<바닷길로 나라의 세금을 걷다>

고려의 곡물운반선인 마도 1, 2, 3호선과 조선의 조운선 마도 4호선에 관한 이야기를 유물과 함께 소개한다.

5<뱃사람들, 머나먼 항해를 떠나다>

에서는 과거 뱃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들과 배위의 먹거리 등 선상생활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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